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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업데이트도 되고, 갈아엎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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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월 13일
스킨 교체, 방명록 그림 교체

2008년 3월 26일
방명록 그림 교체

2008년 4월 10일
Luna Nue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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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이라 | 2008/10/24 01:02 | 트랙백 | 덧글(71)

O형 설명서- 1,2,3



출처 :: Trigger Finger





O형은

 

1. O형을 좋아한다.
2. 자신이 O형임에 대만족.
3. 나 O형이야, 라고 하면 아 그런것 같아 라는 말을 듣는다. 뭐? O형? 의외네! 라는 반응이 아님.
4. 납득하는 그 모습이 납득가지 않아.
5. 자신은 좀 더 복잡한 인간이라고 생각함.
6. 그리고 다들 모르는 면도 많단 말야. 진짜로.
7. 사소한 일은 아무래도 상관없다.
8. 그런 주제에 이상한 곳에서 구애받고 있음.
그러므로 '그런거 아무래도 상관없잖아'라고 누군가 말하면 '상관이 있으니까 신경쓰는거야! 너도 신경쓰라고'라고 생각한다.
9. 처음 가는 곳에 갈때 '지도를 보지않는' 무모한 도전을 한다.
10. 그리고 당연히 헤메지만
11. 헤메도 '남에게 묻지 않는' 무모한 도전을 한다.
12. 그래도 어떻게든 목적지 도착.
13. 아 모험같아서 재미있었어 라고 자기만족.
14. 부탁을 받으면 싫다고 말할 수 없음.
15. 귀찮으니까 사실은 싫은데...
16. 그래도 넘어간다.
17. 그래서 고생한다.
18. 하지만 감사의 말을 듣고 또 힘내야지~~~~ 라고 생각하고..
19. 하지만 기쁘잖아.
20. 이런 내 자신이 싫지 않은걸.

21. 자기분석을 하지 않음. 이랄까 불가능함.
22. 자기 자신을 좋아하지만 잘 모름.
23. 남의 일은 정말 잘 보이는데
24. 그래서 타인의 정보통. 비밀도 많이 알고 있다.
25. 수다의 마술사.
26. 손동작이 크다.
27. 일부러가 아니라 자연스럽게 나옴.
28. 잘 부딪친다.
29. 기억하지 못하는 멍이 여기저기.
30. 누르면 아프지만
31. 눌러버린다.
32. 어느새 벤 상처도.
33. 약간 두려워짐.


O형은


1. 목표가 있으면 돈을 착실히 저금
2. 목표가 없으면 잔액 0원과 친숙한 사이.
3. 저금이 없어도 어떻게든 될거라고 생각한다.
4. 근거는 없지만 자신은 있음.
5. 밖에서 보면 뭐든지 잘할 것같은 사람.
6. 하지만 집에서는 어수룩함 그 자체.
7. 좌절하면 버섯이 돋아날만큼 우울해한다.
8. 난 안돼. 아아아아 진짜 안돼. 안돼에에에에..
9. 그래도 밤에는 숙면.

 

10. 대화의 50%가 의성어 의태어.
11. 부웅~해서 말야. 콰콰쾅-하던게 그냥..
12. 물건도 의성어로 표현가능. '그 사락락한거 있지' 라던가.
13. 그렇게 말해도 통한다. (자주 쓰기 때문에)
14. 생각이 나면 즉각 행동에 옮긴다. "아 그거 해야지"
15. 행동하면서 다시 생각한다. "다음엔 이렇게 해야겠다"
16. 그래서 자주 실패한다.
17. 하지만 후회하지 않는다. 해도 아무런 도움이 안되니까.
18. 거기다 반성도 하지 않는다. 해도 금방 잊어버리니까.

19. 그래서 똑같은 실패로 데자뷰 체험.

20. 절대 잊지 말아야할 것을 깜박해서 밖에서 '앗!!!' 하고 부르짖는 일이 한해에 두세번쯤.
21. 쿠쿵. 큰 타격. 그날 하루의 기분이 결정되버린다.


22. 오른쪽이라고 하면 열정적으로 오른쪽을 주장하고 왼쪽이라고 하면 열정적으로 왼쪽을 주장한다.
말을 건넨 사람 이상으로 열정을 가지고 자세히 주장할 수 있다.
23. 컨디션 기복이 격렬함.
24. 컨디션이 좋을때의 일처리는 초특급. 아무도 탈 수 없는 초특급스피드. 멈출수도 없다.
25. 컨디션이 엉망일때 일처리는 초저속. 아무도 탈 수 없을 정도로 어둡다. 어둠의 아우라가 감돈다.
26. 근본적으로 밝은 성격.

 
O형은

1. '시간이 걸리는 일' '귀찮은 일'을 어떻게 하면 설렁설렁할 수 있을지 궁리한다.
2. 설렁설렁하더라도 마지막에는 보조를 맞춘다.
3. 이상한 방향으로 특이한 재능을 발휘.
4. 자기가 소속해 있는 그룹에서 가능하면 1등을 차지하고 싶음.
5. 하지만 더 위가 있어도 있는대로 애교있게 지낼 수 있다.
6. 월등한 상대를 솔직하게 '대단하다'고 생각함.
7. 하지만 내가 인정한 사람이 아니면 싫어.
8. 돈이 있으면 전부 써버린다.
9. 어느 사이에 지갑은 텅텅. 별로 중요하지 않은 영수증 천지. 게다가 접혀있음.
10. 이랄까 지갑 속 정리가 전혀 되어 있지 않지.

11. 사실은 눈물이 많은 체질.
12.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서 눈물.
13. '동물이야기'나 '눈물이 나는 애니메이션'에 특히 약하다.
14. 혹평에 약하다. 침울.
15. 하지만 침울한 모습을 절대 보여주고 싶지 않다. 음 난 신경안써 전혀. 괜찮아.
16. 침울한 기분을 맛보게 한 상대는 언젠가 3배로 갚는다.
17. 랄까, 그 사람이 '정말 대단하네!' 하고 말하는 걸 듣고 싶다.

18. 상당히 지기 싫어함.
19. 가위바위보에서 져도 약간 빠직.
20. 좌절하지 않는다.
21. 할 것 같아도 회복.

22. 그 대신 스트레스가 입에서 줄줄 흘러나옴. 싫어. 힘들어. 때려치고 싶어.
23. 하지만 때려치지 않음.
24. 가끔 택도 없는 실수를 저지름.
25. 그래서 '전설의 바보 무용담'의 주인공이 되기도.
가방에서 티비 리모콘이 나오거나, 집합 장소를 착각해 하루 늦게 가거나.

26. 칭찬받는 것을 좋아한다.
27. 난 칭찬 받으면 성장하는 타입, 이라고
28. 당당히 말한다.
29. '니 입으로 말하지마' 라고 지적당한다.
30. 사실인걸. 그럼 어떻게 말해야한다는 거야!!
31. 칭찬받으면 잘한단 말야. 쳇쳇쳇...

32. 사실은 혈액형 이야기 따위 아무래도 상관없다.
33. 무슨 형은 이런 성격이야 라는 말을 들어도 음 그렇구나 하는 식.
34. 하지만 혈액형 이야기로 다같이 즐거워진다면 오케이.
35. 결론이 그날그날 바뀐다.
36. 거짓말에 서툼.
37. 열심히 거짓말을 생각해내도 꼭 들킨다.
38. 얼굴에, 태도에 다 드러난다. 눈동자를 데구르르.
39. 시선은 허공에.
40. 부자연스럽게 둥둥 뜨는 태도.
41. 하지만 장소의 분위기를 깨지 않기 위해 거짓말을 할 때가 있다.
42. 거짓말이랄까 이야기에 맞추는 느낌.
43. 이야기의 크기가 실제보다 1.5배 뻥튀기.
44. 이건 좀 과장됐는걸..하고 생각하면서도 그만.
1.5배로 이야기함->의성어 의태어로 다이나믹하게 커버->상대방이 넘어옴->몸짓을 동원해 설득->납득->임무완료.

45. 고집 대마왕.
46. 하지만 머리가 굳은 건 아닙니다.
47. 자기가 이렇게 한다고 정하면 누가 뭐라고 해도 굽히지 않음.
48. 남의 의견과 충고는 무시.
49. 필요하면 내가 물어볼께라고 대꾸. 하지만 이미 답은 나와있다구.
50. 실패해도 상관없어.
51. 내 생각대로 해서 실패하는 게 남의 말을 들어서 실패하는 것보다 수백배 낫다구.

52. 기분이 좋으면 혼잣말을 한다.
53. 좀 더 신나면 콧노래를 부른다.
54. 완전 신나면 노래를 열창.



O형은


1. 분하면 눈물을 흘린다
2. 때로는 혼자서 몰래
3. 슬프면 눈물을 흘린다
4. 때로는 남들 앞에서 철철철

5. 상당히 승부욕이 강함
6. 이거라고 생각하면 집중력과 강력한 운이 풀가동.
7. 랄까 뭔가 '할 수 있어!'라는 생각이. (승부사의 감?)
8. 이런 예감은 대부분 적중.
9. 반대로 안되겠다 싶으면 바로 철수.
10. '안될지도 모르지만 어디 한번 해볼까' 같은 건 없음.
11. 쓸데없는 노력을 하는 건 싫소.

12. 긴급사태에 빠지면 모든 기능이 정지.
13. 이런 경우의 판단은 남에게 맡긴다.
14. 대부분 긴급사태 처리가 특기인 사람이 어떻게든 처리해줌.
15. 하지만 평상시에는 굉장히 도움이 되는 인재입니다.
16. 남의 도움이 되면 기분이 매우 상쾌해짐.
17. 남의 도움이 된다는 사실이 매우 기쁘니까.
18. 자신의 가치가 상승한 기분이 드니까. "내가 필요하지? 그렇지?"

19. 본질적으로 뜨거운 피의 소유자.
20. 그 뜨거운 피에 다가오던 상대가 움츠러드는 일도.
21. 스스로도 '아 지나쳤군' 하고 생각한다.
22. 하지만 그래도 저질러버린다.
23. 순간적인 판단이 의외로 허술함.
24. 상당히 빡센 농담을 해버리기도.
25. 사실은 농담이 아니라 농담속의 본심.
26. 포기가 빠르지만 마음속으로는 질질 끌고 있다.
27. 질질질질.

28. 제멋대로인 것 같지만 책임감은 강하다.
29. 특히 단독으로 무엇인가를 떠맡았을 경우.
30. '어떻게든 해내야지!' 의욕충만.
31. 필요하면 철야라도.
32. 훌륭하게 완수하면 마음속에서 승리의 V를. '난 해냈어 난 해냈어'
33. 벌써 아침이지만. 밤을 샜지만. 그대로 외출.
34. 덕분에 오후엔 죽을 지경.



by 레이라 | 2008/10/13 22:44 | 일상 | 트랙백 | 덧글(3)

어휴 방치플............






내가 컴퓨터를 이렇게 방치는 날이 올줄은 상상도 못했다..
몇주전까지만해도 인터넷이 애인같았는데.... 바쁘니까 사람이 이렇게도 되는겁니다.



나리가 많이 커서 예뻐요. 엄마는 점점 징그러워 진다고 말해서 저를 놀라게 했지만
그렇지만 커다랗고 푹신푹신하고 보드랍고 게으른 고양이, 얼마나 좋은가..>.<b

꼬마랑 나리가 요즘 서로의 사료를 바꿔먹습니다. 두마리다 질투심도 와방이에요.
잘먹는 척 하다가도, 내가 한눈팔면 어느새 서로의 밥그릇에 가서 코를 박고 있습니다..
꼬마는 살찌는 거니까 굶기면 되는데, 나리의 경우 꼬마의 사료를 먹고 설사로 고생한 적이 있어
발견하는 족족 덥썩 안아 저멀리로 보내버려도 어느새 돌아와있는 탓에
멸치 쪼가리를 던저주며 그렇게 위로해주고 있어요. 그래, 남의 떡이 커보이는 법이라서 그래.

요 몇일전에 녹차라떼를 시켰는데 거품이 좀 덜한거 빼고는 먹을만하네요.
생각보다 양도 많았고. 태평양 설녹차 녹차라떼던가.. 그건데, 그냥저냥 괜찮습니다.
카페라떼가 끌리긴한데 커피는 여전히 속이 쓰라려서 대신 이걸로. 사실 녹차도 잘 맞는건 아닌데..

혹 드셔보고 싶은분 있으면 나중에 갖다드릴께요. 한번씩 시음이라도 해보아요.


여전히 그렇지만, 감기 조심하세요. 요즘 진짜 감기 독하네요..ㅜ_ㅜ 떨어졌다하면 또와..
요번달 월급은 그냥 책사는데 모두 쓰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래봤자 얼마 안된다는게 충격이지만.
그냥 다달이 몇만원정도, 사는게 오히려 더 많이 살지도 모르겠네요. 다음달은 어떨까나..

도서관에라도 가고싶어요. 퇴근하는 시간에 혹시 연곳 있을가나..........


by 레이라 | 2008/10/13 22:23 | 일상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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